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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꿀벌 살려야 농사도 짓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11 14:16:33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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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양봉산업이 집중 육성될 전망이다.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은 10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전라북도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도내 양봉산업이 지속 성장토록 할 종합대책을 전북도가 수립해 시행토록 했다. 또, 꿀벌과 밀원식물을 보호하고 확대토록 했다.
양봉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지원하고 그 기술도 개발하고 보급토록 했다. 양봉농업인과 더불어 소비자와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그 필요한 교육훈련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꿀벌은 양봉산물 외에도 농작물 생산에 중요한 화분수정 매개 활동과 생태계 보전 등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밀원식물 감소와 생산비 증가 등으로 인해 양봉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라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안 통과도 희망했다.
조례안은 오는 14일 개회할 1월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를 받는다. 가부는 18일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한편, 20년 전만해도 7,000농가를 넘겼던 도내 양봉농가는 현재 4분의 1로 급감한 상태다.
밀원수, 이중에서도 한 때 ‘산림파괴’ 주범으로 꼽혔던 아까시나무를 마구잡이로 벌목한데다 낭충봉아부패병과 같은 신종 질병까지 퍼지면서 꿀벌이 급감한 결과다.
다만, 전체적인 봉군 수는 양봉 규모화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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