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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7억원 투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1 13:11:51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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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윤난슬 기자 = 장수군은 쌀 과잉 생산과 쌀값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억 10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91㏊를 목표로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02.11.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장수=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올해 쌀 과잉 생산과 쌀값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억10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91㏊를 목표로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조건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받은 농지 또는 변동직불금 수령 대상 농지 및 벼 재배사실이 확인되는 농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휴경 농지도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중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확인된 농업인 또는 법인이면 된다.  

 다만 휴경 농지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상반기에는 벼 이외 어떤 작물도 심어도 무관하지만, 이행 점검 기간인 하반기7월 1일10월 31일에는 반드시 휴경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 품목은 조사료와 일반·풋거름작물, 두류 등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며, 타작물 수급 영향을 고려해 수급 조절 대상 품목인 배추와 무, 고추, 대파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 된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평균 지원 단가는 1㏊당 340만원으로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두류는 45만원, 조사료는 30만원이 각각 인상된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기전환 필지2017년 전환농지의 경우 지원금의 50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2018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지원금 수령농지를 신청할 경우 100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완화된 참여 조건과 인상된 지원 단가로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1_0000554218&cID=10808&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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