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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물·지역에 철저히 녹아들어라···귀농인을 위한 6가지 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4 10:51:03
조회수
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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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물·지역에 철저히 녹아들어라···귀농인을 위한 6가지 팁


1. 귀농의 시작은 ‘공부’ 또 ‘공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정보(지역, 작물 등)를 모은다.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잘 활용한다. 농업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의 산물임을 이해한다. 이웃은 훌륭한 선생이 된다.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2. 나의 농사이지만 나 혼자서는 안된다= 도와줄 사람(멘토)을 확보한다. 가족의 동의는 기본이며, 배우자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다. 농가 간 협업과 분업이 필요하므로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3.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다= 귀농·귀촌은 인생의 또 다른 설계이며 정석은 없다. 내가 가진 자원과 상황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자. 전원생활적합도, 귀농·귀촌적응테스트 등을 활용한다. 경지규모, 시설투자비, 최소 2~3년간의 적은 소득, 여유자금, 자연 재해 등에 대해 충분히 생각한다. 귀농 유형별(전업형·전원생활·자아실현 등)에 따른 나만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4. ‘무엇을 재배?’와 ‘누구에게 팔까’를 함께 고려한다= ‘적지적작’의 뜻을 이해하고 유행을 쫓는 작물선택을 경계한다. 재배작물과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유통경로, 판매방법 등 시장에 대해 먼저 생각한다. 소비자 직거래를 위해 인터넷·SNS 활용법을 익힌다.

5. 농촌을 알아야 농촌에 산다= 전원생활이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불편하거나 감수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농촌체험 기회 등을 통해 간접경험을 해본다. 문화적 다름을 이해하고 녹아드는(동화) 노력이 필요하다.

6. 그동안 쌓은 경험을 잘 활용한다= 도시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은 농업창업의 값진 경쟁력이다. 그간 맺었던 인맥들은 귀농 초기 고마운 고객이 된다. 농산물 생산 이외에도 가공, 유통, 체험농장, 농가민박 등 농업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으므로 자신의 역량을 활용한다. 크고 작은 경험들을 재능기부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보람을 가꾼다.

정용선<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관>


출처 -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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